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푸드올로지는 중금속 걱정없이 먹을 수 있는 과채주스,
노니올로지를 신규 론칭했다고 밝혔다.
노니는 하와이, 뉴질랜드 등 남태평양에 서식하는 열대식물이다.
여기서 나오는 흰 감자 모양의 노니 열매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, 비타민,
미네랄 등 200여 종의 파이토케미컬이 함유되어 예로부터 식품 및 약용으로 사용되었다.
노니올로지는 이러한 노니 열매 원액을 어떠한 첨가물없이 100% 담아낸 과채주스이다.
노니올로지는 미네랄이 풍부한 자바섬에서 자란 신선한 노니만을 사용했으며,
저온 감압 추출법으로 노니의 영양소를 온전하게 보존했다.
최근, 기존 가루 및 환 형태의 노니 제품에서 중금속 등이 검출되어 논란을 빚은 바 있다.
하지만 노니올로지는 식약처로부터 HACCP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
체계적 관리 체계와 설비를 통해 생산되므로, 믿고 먹을 수 있다.
푸드올로지는노니올로지 신규 론칭 기념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.
3병 이상 구매시, 더욱 저렴한 할인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.
푸드올로지 관계자는 "노니올로지는 아침, 저녁에 성인 기준 1회 30ml 정도를 섭취하면 좋다.
또한 원액 그대로 섭취할 수 있지만, 유제품, 드레싱, 주스 등 다양한 요리에 함께 이용할 수 있다.
노니올로지를 통해 신선한 노니의참맛을 느껴보시길 바란다"라고 전했다.
푸드올로지의 노니올로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구매는 푸드올로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.